다민족 연합예배에서 중국인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찬양.....
중국 목사님께서 인도하실 때.... 참으로 오랜만에 예배의 기름 부음을 경험했었습니다....
그 후로 참으로 많이 불렀는데....
아 정말 그 날의 그 감격을 혼자서는 느낄 수가 없네요....
하나님의 임재는 역시 여러 성도가 함께할 때... 더욱 충만한 것 같습니다...
영어 오리지날과 중국어 버전 같이 올립니다...